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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거래할때는 매우 친절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밀알기획 사원들이 불친절해지기 시작했다.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가까운 곳에 오프라인으로 만드는 곳도 많은데 굳이 인터넷으로
타 지역에 있는 업체를 이용한다고 말은 들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그래도 디자인도 괜찮아 이용했다.
이곳을 이용하면서 친절함이 좋아 몇몇교회에 소개시켜 주었는데
이제는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나도 다른 곳을 찾아보아야지.......
이글이 얼마안되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겠지만,
한번 자신들을 돌아보았으면 더 좋은 밀알이 되지 않을까...
뭐 안들어도 내가 할말은 없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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